낮부터 평년 기온 되찾으면서 추위 풀려....제주도에 빗방울

날씨 / 신윤희 기자 / 2022-10-26 09:14:50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25일 가을철에 들어선 박연폭포지구를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개성시관광관리국 관계자는 "예로부터 송도삼절로, 개성금강으로 전해져오는 박연폭포지구는 사계절이 다 아름다운데 봄철과 여름철, 겨울철 경치도 아주 특색있고 인상깊지만 지금처럼 가을경치는 절경 중의 절경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최근 추웠던 날씨는 오늘 낮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으면서 풀리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5도 내외로 낮아 추웠으나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28일까지 평년(최저 3~12도, 최고 17~2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아침 내륙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었다. 내일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6~21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5~14도, 낮최고기온은 17~22도, 28일 아침최저기온은 5~13도, 낮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흐리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강원영동은 대체로 흐리겠다. 28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으나, 동해안은 흐리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9~12시부터 낮 12시~오후 3시 사이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내일 오후 3∼6시부터 강원영동북부에 비가 시작되어 밤 6∼12시부터 28일 오전 9~12시 사이 강원영동에, 28일 새벽 0~3시부터 아침 6~9시 사이 경북북부동해안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0.1㎜ 미만 빗방울이고, 강원영동 10~40㎜, 경북북부동해안, 울릉도·독도 5~20㎜다.


 내일 밤에 동해중부먼바다, 28일 동해먼바다와 제주도해상에 바람이 30~45㎞/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다.

 동해상에는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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