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기대인플레이션 하락..
- 비트코인 2만800달러..
- 기술적 반등 가능성 커 보여..
- 신중한 스탠스 필요할 것..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소매 판매가 1% 올랐고, 소비자태도지수도 약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그간의 낙폭에 반발 매수세가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물가 폭등에 상품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가 호조를 보인 것처럼 나왔다는 분석이 만만치 않아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들은 미국 증시 호조에 따라 반등세를 키우다가 지금은 조금 수그러드는 양상이다. 미 국채 금리가 조금 하락했지만 2년물 금리가 10년물보다 높은 역전 현상은 지속 중이고 미국이 '자이언트스텝'을 들고 나오면 한미간 금리역전이 생기는 것에 대한 우려도 살펴야 하겠다. 금리와 유가,환율 등 시장 제반 환경을 체크해야 할 필요가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는 걸 기억해야겠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37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6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63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8890원과 160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41원에, 위믹스는 3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15일 미 증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전일보다 658.09포인트(2.15%) 오른 31288.26으로 거래를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2.78포인트(1.92%) 상승한 3863.1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01.24포인트(1.79%) 오른 11452.42로 장을 마쳤다. 씨티그룹과 웰스파고의 순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면서 전일 부진했던 금융주가 상승세를 주도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아마존닷컴 등 대표 기술주들도 대체로 상승하면서 장을 끝냈다.
경기 침체 신호들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다. 일시적 반등일 가능성이 아직은 커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봐야 한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의 가격 향방에 대해 시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극단으로 나뉘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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