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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소연이 오창석을 믿었다.
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53회에서는 백성윤(오창석 분)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이준서(서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원(이소연 분)과 백성윤이 대화를 하게됐다. 백성윤은 "널 돕는게 날 돕는거다"고 했다. 이어 "배도은(하연주 분) 기억이 다 돌아온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혜원은 "생생하게 다 돌아온 것 같진 않은데 무의식이 기억을 밀어내는 거 같다"고 했다. 백성윤은 "그럼 자신이 저지른 끔찍한 일들을 부정하려 해도 머릿 속 어딘가 남아 있다는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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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그러자 이혜원은 "뻔뻔한 얼굴로 녹음본을 들려달라더라"며 "근데 눈빛이 흔들렸다"고 했다. 이에 백성윤은 "눈은 속일 수 없다고 하잖냐"며 "녹음본을 우리보다 더 눈에 불을 키고 찾을 것"이라 했다.
이혜원은 "그 녹음본 윤지창(장세현 분)이 어디에 숨겼는지 모르겠다"며 "내가 찾을 수 있는 곳 다 찾아봤는데 없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그 녹음본을 찾던 안찾든 난 자백 받아낼 것"이라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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