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 하연주 자백 받아내려 해...오창석 "눈은 못속여"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4-04-04 20:10:28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소연이 오창석을 믿었다.

 

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53회에서는 백성윤(오창석 분)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이준서(서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원(이소연 분)과 백성윤이 대화를 하게됐다. 백성윤은 "널 돕는게 날 돕는거다"고 했다. 이어 "배도은(하연주 분) 기억이 다 돌아온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혜원은 "생생하게 다 돌아온 것 같진 않은데 무의식이 기억을 밀어내는 거 같다"고 했다. 백성윤은 "그럼 자신이 저지른 끔찍한 일들을 부정하려 해도 머릿 속 어딘가 남아 있다는 것"이라 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그러자 이혜원은 "뻔뻔한 얼굴로 녹음본을 들려달라더라"며 "근데 눈빛이 흔들렸다"고 했다. 이에 백성윤은 "눈은 속일 수 없다고 하잖냐"며 "녹음본을 우리보다 더 눈에 불을 키고 찾을 것"이라 했다.

 

이혜원은 "그 녹음본 윤지창(장세현 분)이 어디에 숨겼는지 모르겠다"며 "내가 찾을 수 있는 곳 다 찾아봤는데 없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그 녹음본을 찾던 안찾든 난 자백 받아낼 것"이라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