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친언니 성추행 혐의 받던 유영재, 결국 검찰 송치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4-06-23 00:30:51
▲(사진, 채널A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은숙과 이혼한 유영재 아나운서가 이혼 전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유영재가 검찰로 넘겨진 사실이 알려졌다.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유영재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유영재는 2023년부터 5회에 걸쳐 선우은숙의 친언니 A씨에게 불미스러운 신체 접촉을 가하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선우은숙 측이 제출한 녹취록 등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채널A 캡처)


앞서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2022년 10월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다. 이런 가운데 유영재가 선우은숙과 결혼 보름 전까지 사실혼 관계로 산 여성이 있었다는 주장과 함께 재혼이 아닌 삼혼설, 친언니 강제 추행설 등이 나오면서 구설에 올랐다.

이에 대해 유영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DJ 유영재 TV 유영재 라디오'를 통해 선우은숙 측의 주장을 반박한 바 있다. 당시 유영재는 "죽어도 지워지지 않을 형벌과 같은 성추행이란 프레임을 씌웠다"고 부인하며 사실혼·삼혼 등 논란에 대해선 "속이고 결혼한 사실이 없고 전혀 근거 없는 얘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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