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채무가 원조 4인방에 대해 입을 열었다.
19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임채무와 손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채무와 손자들은 허영만을 만나 양주에 숨은 맛집 탐방에 나섰다. 허영만과 임채무는 냉이하면 강냉이를 떠올리는 손주들에게 냉이를 직접 보여주기 위해 손자들과 함께 야산을 찾기도 했다. 두 사람은 손에 스마트폰 대신 호미를 쥐고 냉이를 찾아다니는 손자들의 올망졸망한 모습에 할아버지 미소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드라마와 방송에서는 중후한 매력의 소유자지만 아이들과 있을 때만큼은 장난기 가득 편하게 농담을 주고받는 배우 임채무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놀이동산을 위해 진 빚 150억의 진실과 방송계에서 롱런하는 나름의 생존 비법까지 모두 언급하기도 했다.
![]() |
|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그런가하면 임채무는 1980년대 방송계를 주름잡았던 자신과 더불어 한진희, 노주현, 이덕화 꽃미남 4인방의 F4 수식어에 대해 "한번도 미남이거나 잘생겼다 생각 안해봤다"며 "아마 F4 구색을 갖추기 위해 억지로 절 집어넣은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이야기는 스스로 민망스럽다"라고 쑥스러워했다. 군대 대대장의 제안으로 연기를 시작한 임채무는 "남들이 그렇게 봐주니까"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양주 땅이 키운 나들이 백반을 맛봤다. 냉이된장찌개, 조기구이, 제육볶음, 간장게장까지 입 짧고 편식 심한 손자들은 무아지경 먹방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임채무는 아르헨티나식 바비큐 아사도 전문점에 식객과 손주들을 직접 초대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