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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수린의 분노가 폭발했다.
2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112회에서는 신하영(이효나 분)의 임신으로 인해 유은혁(강다빈 분)과의 결혼을 허락하게 된 유동구(이종원 분), 고춘영(김선경 분), 심정애(최수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달용(임하룡 분)과 심정애가 싸우자 이때 나타난 신하영은 결국 자신의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후 유은혁 역시 온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하락하게 된 이들은 탐탁치 않아 했다.
심정애는 속상해서 혼자 와인을 다 마셔서 강선우(이도겸 분) 앞에서 "내가 널 병실에 있을 때 처음 봤는데 얼마나 귀여웠는 줄 아냐"며 "아빠랑 오는데 아장아장 걷기시작하는데 너무 귀여웠다"고 하며 강선우의 출생의 비밀을 말할 뻔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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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이후 고춘영, 유동구, 심정애는 유은혁, 신하영 결혼 문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두 사람 거처 문제를 놓고 또 싸우게 됐다. 분노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난 심정애는 길을 걸으며 "하여간 둘 다 마음에 안든다"며 "생각할 수록 유은성(남상지 분)은 우리 강선우랑 안된다는 생각만 든다"고 중얼거렸다.
이때 심정애는 길에서 손잡고 데이트를 하는 유은성과 강선우를 보고 분노했다. 심정애는 두 사람을 불러세워 "내가 두 사람 안된다고 했는데 별말 없으니까 내말을 무시하는거냐"고 했다. 이어 유은성에게 "내가 왜 우리 강선우랑 안되는지 말하지 않았냐"며 "너네 엄마가 내 남편이랑 바람을 폈다"고 했다. 그러자 유은성은 "그거 사실 아니다"며 "우리 부모님이 부끄러운 짓 한 적 없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이에 심정애는 폭발하며 "너 제정신이냐"며 "어디 눈을 똑바로 뜨고 말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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