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박스권은 견고해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반등세
- 희망은 좋으나 욕망은 경계해야
미국 증시의 폭등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반등고 있다. 미국 실업률이 소폭 오르고 일자리수가 늘어났다는 소식에 지수가 급등하는, 다소 아이러니컬한 상황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주객이 전도된 것이다. 나스닥과 S&P 등 미국 지수는 이미 조성된 박스권에서 여전히 움직이고 있는 것일 뿐이며, 잠시 전 발표된 실업 관련 지표가 장을 끌어올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숲을 보는 지혜가 필요한 때임을 직시해야 하겠다.
업비트에서 5일 0시32분 현재 비트코인이 294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9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56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80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6660원과 69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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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픽사베이 제공) |
한편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애플과 넷플릭스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실업률이 소폭 오르고 임금상승률도 둔화된 것으로 발표되자 12월 FOMC에서 금리 조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는 어불성설이다. 혼돈을 부르는 이러한 언급은 언론들도 지양해야 하며,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은 점은 연준의 확고한 의지와 임무는 인플레이션이 하향 조정되는 신호가 있기 전에는 금리를 좌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희망을 갖는 것은 좋은 것이나 욕망에 흔들리는 것은 반드시 경계해야 하는 시기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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