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7일)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2000여 명의 근로자를 수용한 제조업장을 방문해 기본 방역 수칙 준수와 추가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이달 코로나19 ‘특별방역현장점검’에 맞춰 7일 오후 2시, 충북 청주시 소재의 3밀(밀집·밀접·밀폐) 전자부품제조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고용부에서 방문한 곳은 근로자 수 2646명을 수용한 대형 전자부품제조 사업장으로 확인됐다.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이날 현장에서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 환기와 같은 기본 방역 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사적 모임을 자제해달라”며 추가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고용부는 이달을 ‘특별방역현장점검’ 기간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건설현장, 외국인 고용사업장, 직업훈련기관 등 취약시설에 대해 장·차관을 비롯한 실·국장들이 직접 특별점검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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