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저녁시황】 비트코인,이더리움 13% 폭락세.. 가상자산 시장 몸살 중!!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1-12-04 16:33:00
- 찰리 멍거의 버블 발언에 암호화폐 시장 크게 흔들리고 있어...
- 도지코인,이오스,샌드박스,싸이클럽 등은 20%대 하락 보이며 지지선 이탈.
- 퀀텀과 제노토큰도 25% 남짓 폭락세.. 보라코인은 19% 밀린 1,054원!!

[매일안전신문]


토요일 오후 들어 가상자산 시장의 조정폭이 커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15% 가까이 급락한 6,050만원 선에서 치열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이더리움은 13% 밀려난 49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 밖에 이오스,퀀텀,트론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20% 넘는 하락세로 투자자들을 당혹케하고 있으며, 도지코인과 보라코인도 20%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찰리 멍거의 버블 논란에 비트코인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찰리 멍거의 버블 논란에 비트코인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찰리 멍거 버크셔헤서웨이 부회장이 "현재의 버블이 IT버블보다 심각하다"며 자산 버블을 경고한 것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줄줄이 급락하는 이유로 보고 있다.


멍거 부회장은 현지시간으로 3일 호주에서 열린 한 금융 세미나에 참석해 "암호화폐는 존재하지 말았어야 한다"며 중국의 규제 조치를 칭찬했다.

그는 "영어권 문명이 암호화폐와 관련 잘못된 결정을 내렸고 어떤 식으로든 이런 미친 호황에 참여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며 "암호화폐를 금지한 중국인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이 5,580만원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이고는 있으나 오랜 박스권에 갇힌 후 길게 음봉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당분간은 전세계 금융시장의 동향과 오미크론 확산세 등을 살피며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해 보인다.


◇ 주요 암호화폐 국제 시세../ 2021.12.04(토) 17:08


찰리 멍거의 버블 논란 이후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찰리 멍거의 버블 논란 이후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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