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검찰은 3일 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여 의혹에 대해선 계속 수사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부장검사 조주연)는 이날 권 회장을 자본시장법상 시세조종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권 회장은 지난 2009부터 2012년까지 도이치모터스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회사 내부 정보를 유출해 주식 1661만주(654억원 상당)를 불법 매수하는 등 주가 인위 조작 혐의를 받는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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