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넷마블 타운’ 채용 박람회 성료... 총 15개 직무 인재 선발 나서

사회 / 장우혁 기자 / 2021-10-05 11:28:39
넷마블·넷마블네오·구로발게임즈... 내년 졸업자, 누구나 지원 가능
메타버스 채용 박람회 '넷마블 타운' (사진, 넷마블 제공)
메타버스 채용 박람회 '넷마블 타운' (사진, 넷마블 제공)

[매일안전신문] 연일 지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넷마블은 신사옥을 배경으로 한 가상 공간 ‘네이버 타운’ 채용 박람회를 열고, 참가자들에게 직무 상담과 다양한 이벤트 등을 제공했다.


넷마블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에서 개최한 온라인 채용 박람회 ‘넷마블 타운’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넷마블 타운’은 넷마블 신사옥 G타워(지타워)를 배경으로 꾸며진 가상 공간이다. 참여 지원자는 자유롭게 공간을 둘러보며, 직무 상담과 이벤트 등을 실시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G타워’가상 공간 내 마련된 2층 컨벤션홀에서 채용 전형 및 직무에 관한 다양한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3층 상담 부스에서는 각 직무별 실시간 상담을 진행하는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야외에 설치된 ‘ㅋㅋ’마당 연못과 41층 루프탑 등에서 ‘키워드를 찾아라!’이벤트를 실시했다. 퀴즈를 모두 맞힌 지원자에게 추첨을 통해 넷마블 스토어 공식 굿즈를 제공했다.


채용 박람회 참가자들은 ‘넷마블 타운’ 방명록을 통해 “최근 트렌드인 메타버스를 활용해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는 점이 신선했다”라고 설명했다.


'넷마블 타운' 참여자 방명록 (사진, 넷마블 제공)
'넷마블 타운' 참여자 방명록 (사진, 넷마블 제공)

그러면서 “언택트 시대 및 MZ세대에게 적합한 행사였다”라는 긍정적인 평을 남겼다.


한편 이번 신입 공채 모집은 넷마블(게임 퍼블리싱), 넷마블네오, 구로발게임즈 등 총 3개사가 참여 중이며, 총 15개 직무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내년 1월 입사 가능한 기 졸업자 및 같은 해 2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에 관계없이 해당 직무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채용 절차의 경우 서류전형·인성검사, 넷마블테스트·면접전형·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11일 오후 5시까지 넷마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가능하며,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필기·면접전형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선발자들은 내년 1월 중 입사가 결정된다.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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