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GG 논란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굣수 일침 "문정권도 GSGG냐.."

정치 / 김혜연 기자 / 2021-09-01 17:44:51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 의원 페이스북 캡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 의원 페이스북 캡쳐

[매일안전신문]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GSGG'논란을 빚은 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일침을 가했다.


"문재인 정권은 GSGG(일반의지에 복무하는 정부입니까, 아닙니까? 그렇다고 하시면 국회 징계를 면하실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논란이 된 GSGG의 뜻에 대해 "정부는 국민의 일반의지에 봉사해야 한다는 취지로 'Government serve general G'를 줄여 쓴 표현"이라고 밝혔다. 그의 뜻대로 GSGG라는 단어가 쓰였다면, 문재인 정권도 GSGG정권이라고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GSGG를 개**의 약자로 '개ㅅㄲ'라는 욕설을 빗댄 표현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논란이 계속되자 김 의원은 GSGG 문구를 빼고 박 의장 이름 뒤에 '의장님' 이라고 수정했다.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페이스북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페이스북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논란이 많은 법안이 원하는 대로 통과되지 않았다고 국회의장을 이름만으로 부르고 '개새끼' 약어를 써서 공개적으로 욕을 한 의원은 반드시 국회에서 징계해야 한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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