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급등 코인] 이마이너 62%↑... 콜라토큰·엘리시아·네스트리 10~40% 급등

경제 / 이진수 기자 / 2021-08-08 11:04:02
(사진=빗썸)
(사진=빗썸)

[매일안전신문] 8일 오전 가상화폐 시장이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선 가운데 이마이너가 60% 이상 오르는 등 알트코인도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콜라토큰, 엘리시아, 네스트리 등도 10~40% 이상 상승했다.


이날 오전 10시 53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이마이너가 자정 대비 62.74%(3.142원) 오른 8.150원에 거래되며 홈페이지 내 실시간 변동률 1위에 올라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103억 9535만 4911원, 시가 총액은 119억원이다.


이마이너는 채굴 산업 생태계를 다시 설계하기 위해 구축된 블록체인 기반 해시레이트 가상화폐다. 디지털 패스 순환을 통해 채산성 증가와 산업 가치를 새로 정립하는 데 목적을 둔다. 채굴자에게 해시레이트 대여 및 임대 등 채굴 지원에 활용되기도 한다. 일반인에게는 이마이너 플랫폼을 통해 마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2위는 자정 대비 46.98%(136.7원) 상승한 콜라토큰으로, 현재 427.7원에 거래되고 있다. 3위는 엘리시아로 22.34%(1.447원) 올라 7.923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42억 7737만 4489원, 시총은 232억원이다.


4위는 어셈블프로토콜로 자정 대비 12.69%(6.62원) 상승한 58.78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323억 6986만 356원이다.


이외에도 △네스트리(+9.90%, 5.142원, 이하 실시간 시세) △제로엑스(+8.86%, 1143원) △비트코인 다이아몬드(+8.21%, 2978원) △300피트 네트워크(+7.50%, 1.821원) △옵저버(+7.26%, 5.200원) △하이브(+6.63%, 528.8원) 등이 실시간 변동률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반면 사이버베인, 아픽스, 왐토큰, 보라 등은 10% 가까이 하락했다.


빗썸 기준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사이버베인은 이날 오전 11시 2분 자정 대비 16.82%(12.26원) 하락한 60.65원에 거래되며 홈페이지 내 실시간 변동률 최하위에 있다. 사이버베인은 오는 17일 빗썸에서 거래가 종료된다.


이외에도 △아픽스(-16.20%, 63.46원, 이하 실시간 시세) △왐토큰(-15.15%, 142.3원) △보라(-8.34%, 249.4원) △아이젝(-7.01%, 4072원) △비트코인 캐시 에이비씨(-5.92%, 6만 5900원) △다빈치(-6.33%, 2.886원) 등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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