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주막' 김희선X유태오 등장, 김희선 주당 모습+유태오 동안 외모 '깜짝'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1-07-12 22:52:06
(사진, tvN '우도주막' 캡처)
(사진, tvN '우도주막'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희선, 유태오, 카이, 탁재훈이 만났다.


1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우도주막'에서는 김희선, 유태오, 카이, 탁재훈이 주막을 열기 위해 회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김희선은 "이런 내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며 "사람들과 앉아서 술 한 잔, 맛있는 것을 먹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우도주막'의 기획 의도는 특별한 신혼부부들의 밤을 위한 심야 주막 '우도주막'을 열어 잠자리 정리부터 늦은 밤 주안상까지 제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누는 대화와 사연들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것이다.


또 신혼부부에 대해 김희선은 "이런 시기에 두 사람이 한 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했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것 같다"며 "술 한 잔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 tvN '우도주막' 캡처)
(사진, tvN '우도주막' 캡처)

김희선은 자신의 신혼에 대해서는 "15년 전이라 생각이 안 난다"며 "하이라이트는 첫날밤을 공개하는 것으로 하기로 하지 않았냐"고 했다.


그러면서 김희선은 술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어버이날 선물로 딸이 소주, 맥주, 꾸이꾸이를 줬는데 그날로 다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출연진들은 카이의 집에서 만났다. 장 먼저 도착한 유태오는 "빈손으로 오기 그래서"라며 선물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카이는 유태오의 나이를 묻더니 깜짝 놀랐다. 유태오가 41세라고 하자 카이는 "이런 81년생은 처음본다"며 감탄했다.


(사진, tvN '우도주막' 캡처)
(사진, tvN '우도주막' 캡처)

특히 유태오는 요리에 자신감을 보였다. 유태오는 "주방은 제 코너다"라며 학센,라자냐, 바비뮤, 베트남 쌀국수 등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모두가 놀라자 유태오는 "그냥 취미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유태오는 "오디션 보러다니고 공부하면서 알바도 해서 식당일은 편하다"며 "미국에서 매니저 일까지 했었고 뉴욕에서 제일 바쁜 금, 토에는 식사만 700개 나가고 1000명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과거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태오는 단숨에 요리를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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