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4100만원 정체... 오를듯 말듯 쉽지 않네

경제 / 이진수 기자 / 2021-07-05 08:20:11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5일 아침 비트코인이 4100만원대에서 정체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4~5분 코빗·업비트·코인원·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최대 2.13% 오른 41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코빗에선 2.06%(83만원) 오른 4102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2.13%(85만 7000원) 상승한 4112만 4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2.09%(84만원) 오른 4102만 8000원, 빗썸에선 2.09%(83만 9000원) 상승한 4100만 7000원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이틀 연속 4100만원선을 유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최근 상승세는 중국 정부의 채굴 업체 단속으로 채굴량이 급락하자 비트코인 스스로 채굴 난도를 재조정한 게 원인으로 언급된다.


글로벌 시장도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글로벌 가상화폐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5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97% 상승한 3993만 973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748조 7896억원으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박스권에 갇혔다. 같은 시간 코빗·업비트·코인원·빗썸에서 최대 5.71% 상승한 270만원대 초반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어젯밤과 비슷한 수준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3.06으로 '중립' 단계다. 어제 지수(38.80)에서 4.26점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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