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 경숙 향한 분노 '진실 알았나'...이소연의 정체는 언제쯤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1-05-20 20:31:42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상보가 경숙에게 분노했다.


2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 69회에서는 오하준(이상보 분)이 금은화(경숙 분)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준은 술에 취한 오병국(이황의 분)을 데리고 집으로 왔다. 이에 금은화는 괜히 오하준을 나무랐다. 이에 오하준은 " 아버지 술친구 해드린 게 불만이냐"며 "새엄마가 아버지한테 한 잘못된 조언으로 한 기업인이 자살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하준은 "아버지 말론 우리 엄마는 그 분을 도와주려고 했는데 새엄마는 되려 쳐내려고했다고 했다던데 그것 때문에 술 마신거다"며 " 어제는 그분 자살하신 곳까지 절 데려가셨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이말에 금은화는 "그건 네 아버지 잘못도 내 잘못도 아니다"며 "그 사람이 나야해서 생긴 일이다"고 했다. 그러자 오하준은 "죄책감도 없냐"며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이라 우리 엄마도 죽였냐"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오하준은 "더 이상 아버지 힘들게 하지 마라"며 "아버지가 지금도 우만그룹 사장님 돌아가신 거 평생 한으로 생각하고 계신다"라고 말했다.


이후 오하준은 황가흔(이소연 분)에게 “차선혁(경성환 분)이 오하라(최여진 분)이랑 이혼소송할 거다"며 "시끄럽겠지만 말리지 마라"고 말했다.


자신이 밉지 않냐는 황가흔의 질문에 오하준은 "미울만도 한데 4년 전 부터 내 운명이라 생각했다"며 " 나한테 매달리면서 울부짖는 황팀장 보면서 내 모습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황가흔은 “난 아빠가 억울하게 죽음을 당했다는 걸 알게 됐는데 난 사고를 당해서 몸은 망신창이였고 아빠를 그렇게 만든 사람들한테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그래서 복수를 하기 위해서 미친 듯이 재활했다"며 "아빠의 죽음을 떠올리면서 그렇게 4년을 보냈다”고 말했다.


황가흔은 "사장님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변할 수 있냐고 어떻게 그렇게 달라지냐고 물었는데 그때의 진실이 지금의 나를 지금의 황가흔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세린(이다해 분)은 동대문 여신이 황가흔인걸 모른채 충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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