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오연서, 알고보니 걸그룹 출신 "전혜빈과 LUV 활동...쉴 땐 집에서 만화 보는게 좋아"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1-05-11 23:20:10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매일안전신문] 오연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오연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연서의 등장에 엄정화는 “가수 활동을 했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오연서는 "20년 전에 했었다"고 말했다. 오연서는 지난 2002년 전혜빈과 함께 3인조 걸그룹 LUV로 활동한 바 있다.


오연서는 셀카 장인 답게 촬영장에서 셀카를 찍었다. 이때 함께 한 배우 정우는 오연서를 보며 가수 활동 한 적 있냐고 물었다. 오연서는 “16살 때 데뷔했다"며 "연기가 적성에 더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연서는 셀카 잘 찍는 법 질문을 받자 얼굴이 작아 보이려고 꽃받침을 자주 한다고 밝혔다.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이를 본 정우는 오연서를 향해 “사진 찍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연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연서는 "쉴 때는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 공개를 한 오연서는 "짱구를 정말 좋아한다"며 "짱구 식기 세트도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오연서는 집순이 답게 일어나자마자 집에서 애니메이션을 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오연서는 "일을 하고 있을 때는 현실적이지 않냐"며 "비현실적인 아름다운 동화 같은 것들이 나한테는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좋아하는건 만화가 유일하다"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오연서 어머니는 "몇살 까지 볼거냐"고 물었고 오연서는 "50세까지 볼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오연서는 1987년생으로 3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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