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3일 완도 고금면에서 굴삭기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굴삭기가 옆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굴사기에 깔려 사망했다.
4일 오후 이 사고를 수사중인 완도경결찰서 강력반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업체에 소속된 근로자가 아닌 개인사업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지금까지 나타난 증거나 정황을 보면 A씨는 외부요인에 의한 사고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안내했다.
완도경찰서 강력반 관계자는 "현재 A씨의 사망사건은 수사가 마무리중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더 정확헝 사망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과수 부검을 할지, A씨의 시신을 언제 가족에게 돌려줄지는 아직 정해진게 없다"고 설명했다.
하루라도 빨리 사건처리가 마무리 되어 가족들이 고인이 된 A씨의 명복 빌기를 바란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