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궐선거운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오세훈 후보는 25일 오후 서울 중랑구 동원시장과 상봉터미널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했다.
오 후보는 지난번 선거할 때 선거출정식을 중랑구에서 했던 것을 언급하며 "저한테는 정말 마음의 고향같은 중랑구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 후보는 "중랑구에는 정말 할 일이 많다. 그런데 지난 10년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저도 가끔 이 길을 지나다니고 중랑구를 와보는 데 올 때 마다 그렇게 큰 변화가 느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 새로운 중랑구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저 오세훈이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세훈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서울지역을 돌며 선거유세활동을 하고 있다.
유세일정에 따르면 오 후보는 ▲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도봉구 창동역 민자역사 재개발 추진 현장·창동역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강북구 수유역을 방문할 계획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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