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건설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 ↑

건축설비 / 이형근 / 2021-03-03 16:17:17
안전관리 수준평가사 287곳 대상 안전컨설팅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이 3일 대면과 비대면 투트랙으로 287개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수준평가를 실시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이 3일 대면과 비대면 투트랙으로 287개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수준평가를 실시했다.

[매일안전신문] 국토안전관리원은 3일 올해 새로 안전관리 수준평가를 받는 287개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대면과 비대면 투트랙으로 진행해 94%의 참여사가 만족한다는 평을 받았다.


수준평가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되며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련 점검활동 및 교육, 재해예방 활동, 안전시스템 운영 여부 등을 평가해 공개하는 제도이다.


올해 수준 평가 대상은 287곳이며 신규대상은 109곳으로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업체들 중 가운데 현장 안전관리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시공사에게 법적 의무사항을 안내하면서 수준 미흡 및 부실업체 수를 낮추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건설기술진흥법 및 법적 의무사항 안내, 수준평가 세부항목 관련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올 하반기에 수준 미흡(평가 결과 60점 미만)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안전관리 수준평가와 관련한 설명회 및 컨설팅을 지속해서 실시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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