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구시 수성구 소재의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수성구 큰샘교회 관련하여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중 2명은 대구 통계에, 나머지 4명은 경북 경산 통계에 포함됐다.
앞서 지난 2일 해당 교회 신도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해당 교회 관련 확진자는 누적 9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정확한 감염 경위 등 역학 조사 중이다.
대구시는 이날 재난문자를 통해 지난해 12월 해당 교회 방문자 및 교인은 외출을 자제하고 보건소 예약 후 검사를 받아달라고 권고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명이다. 이 중 14명은 교회 관련 확진자로 큰샘교회 관련 2명, 광진중앙교회 관련 8명, 성덕교회 관련 4명 등이다.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7924명으로 352명은 격리 치료 중이며 7479명은 퇴원 조치됐다. 사망자는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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