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노인요양병원 관련하여 8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0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날 해당 요양병원 종사자 등 8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확진 판정을 받은 노인요양병원 종사자의 동거 가족이거나 지인이다.
이로써 해당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해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8일 해당 요양병원 보호사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종사자와 입소자, 가족 등으로 감염이 전파되고 있다.
이 요양병원의 최초 확진자인 A씨는 이달 8일 확진된 수원 425번의 동거 가족이다. 수원 425번은 서울 종로구의 한 노래 교실을 다녀온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방역당국은 해당 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 조치하고 종사자와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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