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총 100만명을 넘었다.
국제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트(worldometer)에 따르면 28일 10시(한국시간) 기준 1백만 2137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3천300만 명을 넘었으며 회복자는 2천4백만여 명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작년 12월 31일부터 공식 접수 후 집계한 결과 9개월 만이다.
일별 사망자는 지난 4월 17일 8513명으로 정점을 찍었으며 현재 5~6천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은 누적 사망자 20만9천여 명이며 브라질 14만여 명, 인도 9만4천여 명, 멕시코 7만6천여 명 순이다. 대한민국은 현재 401명이다.
일부 여론은 미국과 브라질의 정부에 대한 대책이 대통령의 지도력에 의한 요인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크 착용을 기피하거나 심각성을 희석하는 등 국민의 안전에 소홀했다는 지적이다. 브라질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도 코로나19 방역에 소극적인 대응으로 본인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기도 했다.
CNN방송은 코로나19로 사망한 미국의 누적 사망자는 미국이 최근에 겪은 5대 전쟁에서 발생한 전사자들보다 많다고 지적했다.
한국은 월드오미터가 집계한 세계 215개국 중 78번째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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