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안심’·‘편리’·‘재미’를 담은 꿈의 미래 집 ‘LG 씽큐 홈’ 조성

전기·가전 / 신윤희 기자 / 2020-09-03 23:15:42
LG전자가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조성한 ‘LG 씽큐 홈’ /LG전자
LG전자가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조성한 ‘LG 씽큐 홈’ /LG전자

[매일안전신문] LG전자가 TV와 가전 등 혁신 제품과 사물인터넷(IoT) 공간 솔루션, LG 씽큐 홈 통합솔루션을 현실 속 주거공간에 적용한 꿈의 집을 구현했다. 누구라도 꿈꿔온 미래의 집을 현실 속에 구현한 첫 사례다.


3일 LG전자에 따르면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연면적 약 500㎡ 규모의 지상 3층, 지하 1층짜리 ‘LG 씽큐 홈’ 조성을 마쳤다.


기획에서 부지 매입, 건축 공사까지 총 1년여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한 LG 씽크 홈은 고객이 집 안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LG전자의 비전 ‘Life’s Good from Home’을 고스란히 담아 구현해냈다.


LG 씽큐 홈 통합 솔루션은 고객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Zero Energy)하고 △적은 노력(Zero Effort)으로 △스트레스 없이(Zero Stress) 일상의 가치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에서 한 발 나아가 에너지와 연계된 집 안 주요 기기들을 똑똑하게 관리한다는 의미다.


‘안심’·‘편리’·‘재미’를 고객이 일상에서 경험하도록 하고 이와 연계해 LG전자가 구상 중인 미래 가전제품의 콘셉트도 엿볼 수 있게 했다.


현관 스마트도어는 안면인식 기술로 방문자를 인식하고 도어락 손잡이 부분에는 위생을 위해 자외선 살균 기술이 적용됐다. 현관에 휴대폰 살균기,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등을 설치해 외부 오염을 제거하는 클린존 역할을 하도록 했다.


집 안 곳곳에 설치된 스마트미러는 집안 가전 상태를 한눈에 보여주고 가전 제어, 실내 환경의 실시간 모니터링, 고객 일정관리 등도 가능하다.


LG전자는 360 모니터, 그램 노트북 등 인체공학 디자인과 혁신 기술을 총망라한 홈 오피스 공간도 꾸몄다. 재택근무와 같이 집에서 많은 일을 보다 편리하게 처리해야 하는 수요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LG전자는 설치 공간이나 상황에 맞춰 TV 화면을 가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 월’도 공개했다. 77형 올레드 TV가 평소에는 벽 뒤쪽에 숨겨진 채 화면 하단부 일부만 노출돼 있는 형태다. 고객은 이 화면을 통해 음악을 듣거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화상회의를 하거나 영화감상을 할 때는 벽이 움직이며 TV 화면 전체가 나타난다.


LG 씽큐 홈에는 욕실 내 바디 드라이어, 조리공간에 설치된 주방 전용 환기시스템, 싱크대 내부에 설치된 음식물처리기와 식기세척기 등 LG전자가 선보이는 미래 제품 콘셉트도 설치됐다.


LG전자는 LG 씽큐 홈에 에너지 생산부터 저장, 관리에 이르는 차별화된 에너지 솔루션을 대거 적용했다. 제로에너지건축물로 인증받은 이 건물은 에너지자립률이 국내 주거용 건축물로는 최고 수준인 85%에 달한다.


LG전자는 앞으로 이곳을 글로벌 거래선에게 혁신 제품과 홈 통합 솔루션을 소개하는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윤희 기자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