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4일 오후 3시 20분 발표된 기상정보는 15시 10분 기준 강원도에는 시간당 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경기 남부에는 약한 비가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강원도에 비구름대가 시속 60km로 빠르게 동북동진함에 따라 강원도에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시간당 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북 동부와 경북내륙에 대기 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구름이 만들어지고 있고 이날 오후 6시까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후 4시 10분에 발표된 내일의 날씨는 강원 영서, 충청 북부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서울.경기도는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 남부에는 3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이번 비는 북한 지방에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위치하고,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서울.경기도에 남북방향의 폭이 좁고 동서로 긴 강수대가 형성되어 매우 강하고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고, 강수량의 지역적인 편차가 크겠다고 예보했다.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매우 강하게 내리는 비로 인해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 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한편, 짧은 시간 동안에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이나 계곡 등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14일(금) 낮 12시10 발효된 폭염경보 지역은 세종,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제주도(제주도 동부, 제주도 북부), 경상남도(진주, 양산, 남해, 사천, 합천, 함양, 산청,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울진 평지, 청도, 경주, 포항, 영덕, 청송, 의성,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화순, 나주, 순천, 광양,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영동, 옥천, 청주), 충청남도(서천, 청양, 부여, 금산, 논산, 공주), 전라북도 일부 지역(순창, 남원, 전주, 정읍, 익산, 임실, 완주, 김제, 군산, 부안, 고창)이다.
폭염주의보 지역은 울릉도.독도, 제주도(제주도 남부, 제주도 서부), 경상남도(고성, 거제, 통영, 거창), 경상북도(경북 북동 산지, 영양 평지, 봉화평지, 문경, 영주, 안동, 예천), 전라남도(거문도.초도, 무안, 장흥, 진도, 신안(흑산면 제외), 목포, 영광, 함평, 영암, 완도, 해남, 강진, 여수, 보성, 고흥, 장성), 충청북도(제천, 증평, 단양, 음성, 진천, 충주, 괴산, 보은), 충청남도(당진, 계룡, 홍성, 보령, 서산, 예산, 아산, 천안), 강원도(삼척평지, 동해 평지, 강릉 평지, 양양 평지, 고성 평지, 속초 평지), 전라북도 일부 지역(무주, 진안, 장수)이다.
‘폭염경보’란 온도가 35℃ 이상 2일 이상 지속적일 것으로 예상될 발령되며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적으로 예상될 때 기상청에서 발령한다.
이날 오후 4시에 발효된 호우 예비특보는 15일 새벽에는 인천, 서울, 충청북도(제천, 단양, 음성, 진천, 충주), 충청남도(당진, 홍성, 서산, 태안, 예산, 아산, 천안), 경기도이며 이날 아침에는 강원도(홍천 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이다.
이날 새벽으로 경기 북부에, 아침으로 강원 영서 북부에 호우 예비특보를 추가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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