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도봉구 소재 요양시설 ‘성심데이케어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하여 1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봉구청은 17일 오전 “이날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추가 확진자 11명이 발생했음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도봉구는 1차 검사 시 음성 판정 받은 성심데이케어센터 이용자 중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6일 이용자 전원 23명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8명의 확진자를 조기 발견했다.
아울러 해당 센터 확진자의 가족 중 3명이 증상이 발현돼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심데이케어센터 이용자는 치매·중풍 등 홀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들로 자택 외 이동 동선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봉구는 확지자 가족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자택 외 이동 동선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도봉구청은 “상기 확진자 모두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 중”이라며 “확지자의 자택은 즉시 방역을 완료했으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은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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