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6월을 시작하는 1일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후 오후에 차차 맑아져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 남부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차츰 맑아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오전 현재 전국에 낮은 구름이 끼어 있는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1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강원 영서, 경북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내일은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에 비가 오겠다. 강원 영서 남부에서는 비가 3일 새벽 3시까지 이어지겠다. 비가 오는 동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서해5도 10~40mm.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강원 영동 제외), 충청도 5~20mm, 강원 영동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 5mm 미만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3일까지 어제(18~31도)와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25도, 특히, 경상 내륙은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 21~29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수원 24도, 인천 21도, 춘천 26도, 강릉 28도, 청주 25도, 대전 27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목포 23도, 여수 26도, 제주 23도, 대구 29도, 안동 26도, 포항 29도, 울산 25도, 부산 25도, 창원 28도 등이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10~19도, 낮 최고기온 21~30도, 3일 아침 최저기온 15~20도, 낮 최고기온 22~3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오늘 강원 영동에, 내일 중부서해안에 바람이 시속 30~45km로 강하게 불겠다.
오늘 아침 9시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충북과 전북내륙, 제주도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3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고. 밤에 더욱 짙어지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2일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물결이 1.5~2.5m로 약간 높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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