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올해 첫 시험 5월20일 실시....시험장소는 5월 중 공지 예정

건축설비 / 신윤희 기자 / 2020-04-29 11:37:38
픽사베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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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건축 안전을 책임지는 건축사 시험이 올들이 처음으로 오는 6월20일 실시된다. 코로나19 사태 속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한 데 따른 것이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4월 이후로 잠정연기된 2020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을 6월20일 실시한다. 당초 지난 3월21일 실시되려던 시험이었다. 건축사는 건축물 설계와 공사 감리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전문가다.


국토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해 실시할 예정으로 시험장소는 5월 중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9일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5월5일까지 연장하되, 필수적 자격시험, 채용시험 등은 방역 수칙의 준수를 조건으로 제한적 시행하도록 했다.


국토부는 계획보다 일정이 늦춰진 만큼 하반기 실시할 제2회 시험의 경우 제1회 자격시험과 일정 중복을 최대한 피해 진행하기로 했다.


변경된 시험일정에 대한 안내는 원서를 제출한 수험생에게 개별통지된다. 시험일정과 시험을 위한 방역수칙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http://molit.or.kr)와 대한건축사협회(http://kira.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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