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 속에 무더운 날씨...남부지방 최고체감온도 35도까지 치솟아

날씨 / 신윤희 기자 / 2022-07-15 23:45:34
▲최근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 13일 서울 강남 도로에서 도로에 가득 고인 물을 가르고 승용차가 지나가고 있다. /신윤희 기자
일요일까지 전국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 대기 상층에 찬 공기가 위치하고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올라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오늘 오전 9~낮 12시부터 밤 9∼12시 사이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는 오늘 새벽 0~6시부터 아침 6~9시 사이에도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전국에서 5~40㎜이고 경기동부, 강원도, 충북북부에서 많은 곳은 60㎜ 이상이다.

 일요일 오전 9~낮 12시부터 오후 6∼9시 사이에 경기도와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늘 대기가 더욱 불안정해지면서 시간당 30㎜ 내외로 소나기가 강하게 내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동해상의 구름대 영향으로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늘 새벽 0~3시부터 오전 9~낮 12시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일요일 밤 9∼12시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폭염특보가 발효된 전남권과 경상권은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매우 무덥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도 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무덥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있다.


 오늘 아침최저기온은 19~24도, 낮최고기온은 26~33도,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0~24도, 낮최고기온은 26~33도가 되겠다.

 오늘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충청내륙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과 내일 강원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월요일까지 달에 의해 인력이 강해져 해수면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특히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겠다.

 당분간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더해지면서 너울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늘 동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