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PI 예상 상회에도 미 선물 강세..채권시장 안정 중요..비트코인 박스권,테슬라와 애플 상승세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3-02-14 22:38:37
- 시장은 견고하게 움직일 듯
- 채권시장 움직임 체크 필요
- 테슬라 강세

미국 1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소폭 상회했으나 미 지수 선물은 상승을 키우고 있다.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등 주요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 리플 등은 좁은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매물대와 미 SEC의 규제 강화를 감안할 시 하방경직으로 볼 수도 있다. 시장은 늘 현명하고 냉정하다. 채권 시장의 안정세는 CPI와 FOMC를 계기로 다시 상승을 시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시장에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비트코인의 박스권 행보가 여전하다. (사진=연합뉴스)

 

오늘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94포인트(0.53%) 오른 2465.64로 거래를 마감했다. 미 CPI에 대한 우려를 이겨냈고, 기관의 매수세가 일조를 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네이버, 카카오, 현대차 등 대부분이 강세로 장을 끝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만 하락했다.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공개매수에 나서는 하이브는 6%대 급등 마감했다. LG전자 또한 전장 사업부문 호실적에 힘입어 6%대 가까이 올랐다.

 

 

▲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시장의 키는 삼성전자와 테슬라가 쥐고 있다. 이들 종목의 상승은 비트코인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이며 속도 조절을 병행하며 지속적인 상승을 기대한다. 좋은 결과가 함께 하길 응원하며, 편안한 밤 되기를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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