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신예은, 소름돋는 박연진 역할에 오히려 팔로우가 줄여..."웃는 얼굴 보기 싫다 해"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3-19 21:30:5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예은이 악역을 맡은 이후 근황을 전했다.


19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신예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근 화제작인 넷플릭스 '더 글로리' 어린 박연진 역을 맡은 신예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 어머니는 "안양예고 나오셨더라"며 "우리 동네잖다"라며 반겼다. 이에 MC 서장훈은 "김종국이 안양예고를 나왔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서장훈은 신예은에게 '더글로리'를 모르는 어머니들을 위해 명대사를 날려달라고 했다. 그러자 신예은은 극중 어린 문동은을 괴롭히는 상황을 설명한 뒤 "왜 이렇게 늦게 와 보고 싶어 죽는 줄"이라며 "그래서 말인데 동은아 고데기 열 체크 좀 해줄래?"라며 명대사와 함께 싸늘한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에 서장훈은 "임지연씨가 고데기 관련 DM을 많이 받는다더라"고 했다. 그러자 신예은은 "사실 '더 글로리'가 공개되기 전에 회사에서 팔로워 수 엄청 늘어날 거라고 하더라"며 "부푼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많은 분들께서 웃는 모습 보고 싶지 않다며 오히려 팔로우를 끊더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그게 진짜 성공한 거다"며 위로했다.

이후 허경환 어머니는 "예쁜 얼굴은 코에 점이 있다"며 칭찬했고 신예은은 "이번에 작품 하면서 성인 임지연 선배와 맞추려고 점도 지우고 나왔다"라며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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