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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의원 |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청년의꿈’ 플랫폼에 ‘윤 후보 회동결과’라는 글을 올려 “오늘 저녁 두시간반 동안 윤 후보와 만찬을 하면서 두가지 요청을 했다. 첫째 국정운영능력을 담보할만한 조치를 취해 국민불안을 해소해 줬으면 좋겠다. 둘째 처갓집 비리는 엄단하겠다는 대국민 선언을 해 줬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이 두가지만 해소되면 중앙선대위(선대본의 오기) 상임고문으로 선거팀에 참여 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웬만해선 준표님의 뜻을 따르지만 (윤 후보 캠프) 합류만은 하지 말아주십쇼”라는 글에 “그래도 양아치가 대통령되는 건 막아야 하지 않습니까?”라고 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간접 공격했다.
당내 대선후보를 놓고 경선과정에서 윤 후보와 치열하게 맞붙은 홍 의원은 패배 후 윤 후보 선거와 거리를 둬 왔다. 지난해 12월2일 비공개 만찬을 계기로 선거 지원이 점쳐졌을 때에도 장외에 머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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