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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2021년 위생용품 전체 생산‧수입규모가 약 2조 4000억원으로 2020년 2조 3943억원 대비 0.1% 소폭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위생용품이란 세척제, 일회용 종이컵, 화장지, 일회용 기저귀 등 보건위생 확보를 위해 '위생용품 관리법'에 따라 관리되는 총 19종을 말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위생용품 산업 시장의 주요 특징은 ▲배달음식 수요 증가로 일회용 숟가락·포크·나이프 등 공급량 증가, 다회용 컵 사용 장려로 일회용 컵 사용 감소 ▲인구 고령화로 성인용 기저귀 공급량 증가 ▲손씻기 생활화로 핸드타월 생산량 증가 등이다.
국내 위생용품 금액 기준 생산실적은 2조 16억원으로 2020년 2조 399억원 대비 1.9% 감소햇자. 반면, 수입액은 3960억원으로 202년 3544억원 대비 11.7% 증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개인위생 의식과 소비패턴을 반영해 위생용품을 보다 철저히 안전관리 하면서 친환경 정책에 따른 일회용품 소비행태 변화 등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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