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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광역시 체육인 이재명을 지지하는 현장(사진=임오경 의원실)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대전광역시 체육인들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직능본부 체육위원회(위원장 임오경 국회의원)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지난 14일 선언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대전 체육인들은 임오경 체육위원장에게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스포츠 스타트업 지원, 운동부 지도자 처우 개선, 학생선수 운동권 확보, 우수 학생선수 발굴을 위한 육성시스템 마련, 체육부 신설 지원 등을 요청했다.
간담회 및 지지선언에는 임오경 직능본부 체육위원장, 박상현 부본부장, 체육위 운영지원단을 비롯해 체육회, 연맹, 협회 등의 주요 임원들과 지역 정치인들을 비롯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대전광역시 체육인들이 참여했다.
이어진 지지선언에서 체육인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체육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관련 산업 침체, 체육인 고용 불안정, 열악한 지도자 인권 환경, 학생선수 운동권 박탈 등 불안정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재명을 지지하는 대전광역시 체육인 일동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는 리더인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히고 지지 체육인 2천5백명의 명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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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광역시 체육인 이재명을 지지하는 현장(사진=임오경 의원실)1 |
한편 앞서 임오경 직능본부 체육위원장과 체육위 운영지원단은 대전광역시 학생선수 학부모 20여 명과 함께 학생선수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생선수의 운동권 보장, 출석인정 결석허용일수 축소 계획 재검토, 주말대회 전환 반대 등 학생선수 대회 출전의 현실적인 장벽을 토로하고 해결 방안을 요구했다. 또한 일선 학교 지도자의 처우개선 방안 검토 등도 요청했다.
임오경 직능본부 체육위원장은 “후보께서 주중 대회출전 금지 등 현장과 온도차가 큰 혁신위 권고안 보완, 학생선수 학습권·운동권 보장, 체육의 뿌리 학교운동부 적극 육성 등을 약속하셨다”며 “체육인의 한사람으로서 저 역시 후보님과 함께 현장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학생선수들이 학습권과 운동권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현실에 부합하는 정책들을 제시하고 실행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직능본부 체육위원회는 12일 인천을 시작으로 14일 대전, 15일 광명, 18일 충북, 19일 강원, 21일 충남 등 다음 달 까지 전국 광역을 순회하며 체육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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