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과 낮 20도 기온차...일부 지역 서리까지 내려

날씨 / 신윤희 기자 / 2022-04-15 19:46:14
▲15일 오후 화장한 날씨 속에 경기도 용인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그림그리기 야외활동에 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주말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밤과 낮의 기온차가 최고 20도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가끔 구름많은데 이어 토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일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다.

 오늘 오후4∼6시부터 밤 6∼8시 사이 서울과 경기북서부,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북북동부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상대적으로 대기불안정이 강한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는 비가 오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3~10도, 최고 15~21도)과 비슷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토요일과 일요일 20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토요일과 일요일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2~9도, 낮최고기온은 15~22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2~11도, 낮최고기온은 16~24도가 되겠다.

  내일까지 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동해남부해상, 남해동부해상, 제주도해상에 바람이 30~60㎞/h(8~16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일요일까지 동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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