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주말날씨]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등에 빗방울...낮기온 20~21도

날씨 / 신윤희 기자 / 2022-04-29 19:34:18
▲토요일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등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경기도 한 개천가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내일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등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구름많고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고,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겠다. 일요일인 5월1일 전국이 구름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오늘 저녁 9시까지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이, 울산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한편, 전남권내륙에도 밤 9시까지 지형적인 영향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5㎜ 미만이고 전남권내륙, 울산은 0.1㎜ 미만 빗방울이다.

 내일은 낮 12~오후 6시에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중·북부에서 가끔 5㎜ 미만의 비가 오겠고, 서울·인천.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북북부에서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7~12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19~23도)보다 조금 낮겠다.

 일요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5~11도, 낮최고기온은 15~20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2~12도, 낮최고기온은 16~21도가 되겠다.

 오늘까지 동풍의 영향으로 낮은 구름의 영향을 받는 강원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경상권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25~45㎞/h(7~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전까지 동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는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과 내일 강원동해안과 경상권해안,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