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본격 여름철 유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유선의 운항과 관련하여 발생 가능한 각종 해양 사고를 예방한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14일, 부산 관내 유람선 9개 선사 대표자들과 함께 유선 안전 관리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 여름철 유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유선 운항 관련 발생 가능한 각종 해양 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풍랑주의보 발효 등 해상 기상 불량 시 선박 출항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2023년 하반기 유선점검 및 안전교육 일정 공유로 민·관 소통체계 확립과, 특히 지난 2022년 1월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주의사항 등을 전달하였다.
부산해양경찰서의 간담회는 선사 대표들에게 선원 등 종사자들의 운항 안전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정영진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유람선을 보유하고 있는 부산해양경찰서는 다중이용선박 안전 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하고, 지속적인 안전교육 및 계도·단속 조치 등을 통해 선사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부산바다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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