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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
18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송창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송창식의 옷장을 보곤 입을 다물지 못했다. 다양한 개량한복 수백 벌이 옷장에 가득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송창식은 "내가 개량 한복을 처음 만들었다"며 "물론 나보다 먼저 만든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처음 방송에 나온 옷은 내 옷이고 직접 개량해서 무대 의상으로 이용했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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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
송창식은 이어 "어느날 해외 가요제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았는데 고급 양복점에서 제일 멋진 의상을 쫙 차려입었었다"며 "그때 한껏 멋부리고 갔는데 아무리 봐도 내가 제일 후줄근하더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양복이 아닌 한복을 입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전통 한복을 입고 가니 가장 멋지게 보이더라"며 "이후 아내의 도움을 받아 개량 한복을 만들어 입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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