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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완주군 대둔산 칠성봉 전망대에서 등산객 60대 A씨가 2~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6일 오전 11시 19분께 전북 완주군 대둔산 칠성봉 전망대에서 등산객 60대 A씨가 2~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이 사고로 발목 등을 다쳐 소방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당시 등산 중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발을 헛디디면서 추락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산악지형에 설치된 전망대에서 사진 촬영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발을 헛디디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전망대 주변은 추락 위험이 있는 만큼 사진 촬영이나 이동 과정에서 주변 지형과 안전시설을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
산악 탐방객은 전망대나 암릉 등 추락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안전펜스 안쪽으로 이동하고 사진 촬영을 위해 위험구역에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 관리기관도 추락 위험 구간의 안전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위험표지판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설치하는 등 탐방객의 안전한 이동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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