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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호남동의 한 상가주택 건물이 붕괴 위험 우려가 있어 거주민들이 대피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전남 목포시의 한 5층짜리 상가주택이 붕괴 위험 우려가 있어 거주민 14명이 대피했다.
14일 전남 목포소방서와 목포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4분경 해당 건물이 붕괴할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은 1층 주기둥이 하중을 버티지 못한 듯 철근이 휘어지고 콘크리트가 부서지듯 떨어져 나간 상태였다.
실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있다고 본 당국은 건물 내부에 있던 14명을 대피시키고 건물 출입과 주변 통행을 통제했다.
아울러 붕괴 예방을 위한 긴급 조치와 함께 향후 대처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붕괴 위험이 있는 이 건물은 지상 5층 규모로, 1층 마트와 2~5층 사무실, 오피스텔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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