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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부터 물폭탄이 쏟아진 가운데 11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매일안전신문DB |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30분 현재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그 밖의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10㎜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특히, 퇴근 시간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10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 있겠다. 교통 정체 등이 예상되므로 귀가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
정체전선 영향으로 오늘 밤사이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하여 강한 비구름대가 동서로 길고 남북의 폭이 매우 좁아 비가 내리는 동안 지역별 강수량의 차이가 매우 크다. 이동속도가 매우 느려 시간당 50~10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8일부터 매우 많은 비가 내린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추가로 내리는 비로 인해 비 피해가 우려된다.
이번 비는 11일까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내리겠고, 전라권과 그 밖의 경상권은 내일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산지는 11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9∼11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중.남부내륙·산지, 충청권, 경북북서내륙, 전북북부: 100~300㎜(많은 곳 충청권 350㎜ 이상), 강원북부내륙·산지, 강원동해안, 전북남부, 경북북부(북서내륙 제외), 울릉도·독도: 50~150㎜, 서해5도, 10일부터 경북권남부 30~80㎜, 전남권, 경남권 5~40㎜, 11일 제주도산지 5~40㎜.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전남권과 경북권남부, 경남권,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0~28도, 낮최고기온은 26~32도, 11일 아침최저기온은 20~27도, 낮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상된다.
오늘과 내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서해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 동해먼바다에는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 동해중부바깥먼바다에는 내일 새벽부터 밤 사이 바람이 35~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전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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