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덕산해수욕장 반려해변 정화 활동 진행...‘해양 생태계 보호 실천’

기후.환경 / 강수진 기자 / 2024-05-13 18:12:54
▲ 삼표그룹은 지난 9일 덕산해수욕장에서 삼표시멘트 임직원을 비롯해 삼척시 관계자, 환경단체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 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했다.(사진: 삼표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표그룹이 대학생 서포터즈와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반려해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삼표그룹은 지난 9일 강원 삼척시 근덕면 덕산해수욕장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 삼표시멘트 임직원을 비롯해 삼척시 관계자, 환경실천연합회 강원본부 삼척지회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삼표그룹 대학생 서포터즈도 동참했다.

삼표그룹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 3월 출범해 그룹에서 전개하고 있는 ESG 및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 중이다.

이들은 덕산해수욕장 일대를 걸으며 바다에서 떠밀려 온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관광객들이 버린 일반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해양 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실천했다.

앞서 삼표시멘트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일상 속 환경정화 활동 시런을 위해 지난해 6월 덕산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삼표시멘트는 올해 첫 반려해변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해양환경 캠페인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생 서포터즈는 반려해변 정화 활동을 개인 SNS 등을 통해 홍보하며 해양정화 활동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반려해변 정화 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서포터즈 임형규 학생은 “해양정화 활동을 통해 삼척의 아름다운 해변을 보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삼표시멘트 대외협력담당 서원철 전무는 “삼표시멘트는 삼척의 향토기업으로 아름다운 해변을 가꾸기 위해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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