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민주당 전·현직 당원 1335명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사진, 광주KBC 광주방송) |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광주 지역 전·현직 민주당원 1300여 명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8일(오늘) KBC 광주방송에 따르면 이날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이날 윤석열 지지선언이 진행됐다.
이 지지선언에는 박상용 전 광주 북구의회 의장과 이동춘 전 서구의회 의원, 양혜령 전 광주시의원 등 1,335명의 전·현직 민주당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과거 민주당원이었음에도 무조건 민주당이라는 선택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며, "잘못된 집단 사고가 국가를 망치기 때문에 당파나 계파를 초월한 선택으로 이 나라와 국민을 지켜야 할 책임이 있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최근 불거진 배우자의 공무원 갑질 논란에 "수신제가가 되지 않는 후보가 나라를 제대로 다스릴 수 없는 법이다"라고 목소를 높였다.
이에 대해 민주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광주 지역 민주당 당원 수만 40만 명에 달한다며 이번 지지선언의 의미가 크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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