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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권과 경상권 일부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적으로 기온이 높아 덥겠다. 내일과 모레도 낮 기온은 최고 34도까지 치솟겠다 /신윤희 기자 |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많겠고, 21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오늘 저녁 6∼9시까지 경상서부내륙, 경북북동산지에, 내일 낮 12~오후 3시부터 저녁 6∼9시 사이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충남남동내륙, 충북, 전라동부, 경북내륙, 경남북서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남남동내륙, 충북, 경북내륙은 밤 9∼12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19일 5~20㎜, 20일 5~3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저녁 6∼9시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21일 새벽 0~6시 전남권과 경남권으로 확대돼 밤 6∼12시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 전남권과 경남권 5~10㎜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7~20도, 최고기온 23~29도)보다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일부 전남권와 경상권에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무덥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0~23도, 낮최고기온은 26~34도, 21일 아침최저기온은 20~23도, 낮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중부서해안과 전라해안의 도서 지역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일부 서해안과 서울·인천·경기, 강원영서에는 바다 안개로 인해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1㎜ 내외의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21일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
오늘과 내일 제주도남쪽먼바다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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