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정중학교, 교직원 대상 CPR·AED 교육 실시...‘응급상황 시 빠른 대처’

생활안전 / 강수진 기자 / 2022-12-19 17:55:11
▲ 송정중학교 교직원들이 심폐소생술 및 AED를 실습하고 있다.(사진, 송정중학교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최근 이태원 참사로 응급조치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송정중학교가 교직원 대상으로 CPR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 강서구 송정중학교는 19일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구조사이며,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한국안전문화교육연구소 강사진이 진행했다. 특히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상황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잇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이 실시됐다.

심폐소생술의 기능과 중요성, 체험인형(애니)를 통한 심폐소생술 시연 및 직접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골든타임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 요령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A교사는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이 가장 중요한데, 오늘 교육을 통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심폐소생술을 진행하여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킬 수 있겠다”고 전했다.

최희경 교장은 “직접 체험인형을 통해 심폐소생술 및 AED를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아주 뜻 깊었다”며 “교육을 받은 교직원 분들이 다수의 학생이 생활하는 교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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