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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마이스이노베이션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배터리 화재와 열폭주에 대한 안전관리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대응 사례를 공유하는 전문 세미나가 열려 전기차 안전관리 방안과 산업 현장의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전기차 배터리 화재와 열폭주(Thermal Runaway) 대응 기술을 주제로 한 'EV 배터리 화재·열폭주 대응 기술 세미나'가 오는 7월 9일 서울 양재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마이스이노베이션이 주최하며,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 종사자를 비롯해 소방·안전 분야 관계자,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한다.
세미나에서는 전기차 화재 예방과 사고 대응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사례가 소개된다. 주요 발표 주제는 전기차 화재 특성과 대응기술,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 및 조기 감지 기술, 배터리 열폭주 확산 방지 기술, 전기차 시스템 성능을 활용한 화재 예방 방안, 건축물 내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 화재 위험성 평가와 안전관리, 배터리 진단 기술 및 지속가능한 전동화 시대의 안전관리 전략 등이다.
연사로는 ㈜배터와이 한세경 대표, 국립소방연구원 나용운 연구원, GS건설 박준 연구원, 씨엔티(CNT) 최우준 대표, LH 고병용 팀장, 경일대학교 이영주 교수, 방재시험연구원 최영명 연구원, ㈜한진GTC 신동진 대표, ㈜민테크 정민영 상무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와 기술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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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마이스이노베이션 제공) |
특히 최근 강화되는 국내외 배터리 안전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과 함께 화재 예방, 조기 감지, 화재 확산 저감, 배터리 진단 및 안전관리 방안 등 실무 중심의 정보가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참가자는 세미나와 함께 열리는 소방방재기술 산업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발표 자료(PDF), 수료증, 중식과 다과도 제공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마이스이노베이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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