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 대통령, 이르면 모레 축구대표팀 오찬”

정치 / 박서경 기자 / 2022-12-06 17:50:11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 주장 손흥민 선수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2022.12.3 (사진=대통령실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8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오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6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온 힘을 다한 대표팀이 귀국하면 격려의 시간을 갖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아마 이르면 8일 오찬을 갖게 될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찬 장소는 용산 대통령실이 검토되고 있으며, 파울루 벤투 감독과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 대부분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수석은 “월드컵 16강은 전 국민이 함께 뛴 경기였다”며 “승패를 떠나 국민 가슴을 벅차게 했다. 국민들은 카타르의 선물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표팀의 여정은 여기까지지만 희망은 지금부터라고 본다”며 “윤 대통령도 ‘대한민국 축구가 넘지 못할 장벽은 없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근사한 4년 뒤를 꿈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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