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 등대갈비, HACCP 인증 획득…안전한 공급체계 구축

기타 / 이현정 기자 / 2025-09-12 17:51:06
▲ 사진=주식회사 명진푸드 제공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인근에 있는 ‘대왕암 등대갈비’가 최근 자체 수제 갈비 제조공장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이하 해썹) 인증을 획득하며, 위생과 품질을 모두 갖춘 지역 대표 갈비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HACCP 인증은 식품의 원재료부터 조리, 가공, 유통 과정 전반에 걸쳐 국가가 위생과 안전성을 공식 보증하는 제도다. 일반 음식점이 아닌 제조공장 단위로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대왕암 등대갈비는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제품 공급 시스템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해당 인증은 제조공장을 운영 중인 ‘주식회사 명진푸드’가 갈비 생산의 위생과 안전 기준을 철저히 구축해 온 결과이다.


주력 메뉴인 양념돼지갈비는 국내산 냉장 돼지갈비뼈 1~4번 부위 중 지방이 비교적 적은 우대갈비만을 선별해 작업하여 사용한다.


대왕암 등대갈비 관계자는 “오랜 시간 정직하게 운영하며 신뢰를 쌓아온 결과, 자체 제조공장 해썹 인증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맛뿐 아니라 위생과 안전까지 책임지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왕암 등대갈비는 이번 해썹 인증을 기반으로 가맹사업도 본격화하고 있으며, ‘3대가 함께 온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우리 동네 최고 돼지갈비 맛집’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어디서나 신뢰받는 브랜드로의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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