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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날 로고 (사진:국립해양생물자원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립 해양생물관이 다가오는 바다의날을 맞아 해녀와 함께 소통 공감하며 해양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공연형과 체험형 온·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제 27회 바다의날’을 맞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해녀와 함께 소통 공감하며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해녀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숨비소리 해녀와 함께하는 바다를 기억해줘!’를 주제로 바다사막화의 원인을 찾고 바다를 살리기 위한 해양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공연형과 체험형의 온·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행사는 해녀가 직접 채집한 해양 쓰레기를 활용한 해양 생물 리사이클링 ‘테왁’만들기 키드를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오프라인 행사는 △공연형 창작 인형극 ‘바다랑 애기해녀’ △체험형 해녀가 들려주는 해양생물 이야기 토크 콘서트 ‘해녀랑 물질이야기’, △해양 생물 리사이클링 테왁 만들기 △해녀 전통의상 ‘소중이’ 착용 기념 촬영 및 해녀 물질 도구 만져보기 등 오감체험 프로긂이다.
바다의날 기념 문화행사는 오는 28일 국립 해양 생물자원관 교육 등 대강당에서 선착순 200명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네이버 사전예약 접수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강충배 실장은 “해양적 소양을 키워 바다의 소중함과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해녀의 해양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뜻깊은 바다의날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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