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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 이미지 (기사이해를 돕기 위한 시진입니다) (사진=픽사베이)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 부천에 한 아파트 일부 단지에서 이틀째 전력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6일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8시경 부천시 원미구 중동 아파트 단지 1개 동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이 정전으로 이곳에 사는 139세대가 조명이나 난방기기 등을 사용하지 못하면서 불편을 겪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단지 내 전기 공급 설비가 고장 난 것으로 보고 업체를 불러 곧장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으나 안전을 이유로 21시간째 아파트 1개 동에 전기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아파트 관계자는 "설비 내부에 습기가 많아 건조하느라 전기 공급을 못 했다"며 "곧 전기 공급을 시도할 계획이지만 상황을 꾸준히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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